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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평화유지군, 50만달러어치 전화 부정사용

김우식

입력 : 2005.03.22 17:05


지난 2000년12월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간에 맺어진 평화협정 집행을 감시하기위해 현지에 주둔하던 유엔 평화유지군이 전화비 50만달러어치 이상을 부정 사용했다고 유엔 회계위원회가 밝혔습니다.

유엔 회계위원회는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 병사들은 작전 중 개인적인 통화를 자비로 부담하게 돼 있으나 지난 2003년과 2004년에 현지에 주둔하던 군인들이 무료통화 시간을 남용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