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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초등학교서 불…학생 400여명 대피소동

홍순준

입력 : 2005.03.22 17:00


22일 오후 1시 40분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 초등학교 전기실에서 불이 나 학교 내부와 변압기 등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학생 4백여 명이 같은 건물에 있었으나 재빨리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전기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점으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