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주부들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모 다단계회사 전 대표 64살 박 모씨 등 3명을 경찰이 구속하고 달아난 56살 홍 모씨 등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지명수배를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서울 을지로의 한 건강보조식품 다단계 회사에서 51살 김 모씨에게 사업에 투자할 경우 50% 이상의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1억여 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최근까지 총 천 9백여 명으로부터 약 2백 2십여억 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