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일본서 규모 5.1의 강한 여진 발생

장현규

입력 : 2005.03.22 16:28

부산·경남에서도 진도 2~3정도 진동 감지


22일 오후 3시 55분쯤 일본 후쿠오카 해역에서 규모 5.1의 강한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 여진으로 우리나라 부산과 경남 지역에서 건물이 약간 흔들리거나 민감한 사람이 흔들림을 느낄 수준인 진도 2~3 정도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여진의 정확한 위치등이 파악되는대로 지진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