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를 극복하고 재기한 전 댄스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씨를 교통법규 위반 사범 교육을 전담하는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다음달 13일부터 전국의 보호관찰소를 돌며 음주운전, 폭주족 등 교통법규 위반사범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과 재활에 대해 강연합니다.
법무부는 또 강씨의 강의 내용을 동영상 자료로 만들어 법무부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입니다.
강씨는 2000년 11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불법유턴하는 차에 부딪혀 하반신이 마비됐지만, 재활에 성공해 라디오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