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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이철우·김맹곤 의원 25일 선고

손석민

입력 : 2005.03.22 14:15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까지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은 열린우리당 김맹곤, 이철우 의원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오는 25일 이뤄집니다.

이날 선고공판에서 두 의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 열린우리당의 원내 과반의석은 무너지게 됩니다.

김 의원은 작년 총선 직전 선관위 직원에게 폭언을 한 혐의 등으로 이 의원은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2심에서 각각 벌금 3백만원과 25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