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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출 연체율 2개월째 상승

유영수

입력 : 2005.03.22 09:28


경기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과 달리 은행권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현재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2.8%로 1월 보다 0.2% 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말 2.1%로 낮아졌던 은행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올들어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금감원은 "숙박업, 건설업 등 경기민감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연체가 늘어나면서 연체율이 다시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