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일본 부근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할 경우 10분 안에 지진해일주의보를 발효할 수 있도록 지진해일경보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를 위해 일본 기상청과 연결된 핫라인을 통해 지진정보를 가장 먼저 받고 상반기 중에 위성 통신 자료 수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지진해일 특·경보 전용 통보전송시스템을 도입해 통보업무를 자동화할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이밖에 실시간 지진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지진전문가 5명을 특별채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