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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모임' 소속 여야의원 5명은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통과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18일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현지에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천명하는 선언문을 낭독한 뒤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 그리고 동해와 서해, 한강 물을 섞는 합수.합토식을 가졌고 시마네현의 조례안 일본어 원문과 한글 번역본을 불태우는 화형식도 거행했습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일본 정부는 한일 양국의 우호와 미래의 협력관계를 위해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즉각 폐기하고 우경화 정책과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포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허준영 경찰청장도 치안총수로는 처음으로 19일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허 청장은 초도순시를 하고 경비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에서 그 어느 때보다 철통같은 경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여야 의원들과 허준영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 모습을 생생뉴스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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