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들이 지난 12일 오전 1시40분쯤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주택가에서 귀가하던 모항공사 승무원 정모씨를 흉기로 때려 살해하고 77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이달초부터 최근까지 김해와 양산, 사천 등지에서 차 배달을 시킨뒤 배달나온 다방종업원을 협박해 6차례에 걸쳐 180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와 또다른 공범이 있는지에 대해 계속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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