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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입력 : 2005.03.21 06:36
오씨는 지난 87년부터 2001년까지 14년 동안 부산과 전국의 항운노조 위원장을 맡으면서 사실상 항운노조계를 좌지우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오 전위원장에 대한 소환조사를 통해 이번 항운노조 비리수사의 전모를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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