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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상습 빈집털이, 20대 3명 구속

권애리

입력 : 2005.03.20 21:30


불꺼진 집만을 골라 침입해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경찰이 20살 이모씨 등 20대 3명을 구속하고 20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27살 이모씨의 화장실 창문을 통해 들어가 현금 50만원 등 백팔십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중학교 동창인 이들은 수도권 일대를 돌며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40차례에 걸쳐 6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