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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재래시장 불, 지진영향 조사
김형주
입력 : 2005.03.20 15:27
오늘(20일) 오전 11시쯤 경남 통영시 서호동 재래시장에 있는 2층 상가건물에서 불이나 300여평을 태워 2억9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고 상인들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한편, 현장에는 소방차 30여대가 출동했고 진화작업과 함께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서는 지진이 일어난 때에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지진과의 관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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