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53분 일본 큐슈 북부의 후쿠오카 서쪽 앞바다에서 진도 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후쿠오카현 등지에서 위에서 떨어진 물건에 맞아 머리를 다치거나 지진에 놀라 건물에서 뛰어내리다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또,일부 지역의 도로가 갈라지고 가스,수도관이 파손됐으며 큐슈 지역 신칸센 운행도 중단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지가 얕아 해일피해가 우려된다며 후쿠오카현 동해쪽 해안과 대마도 지방 등에 해일주의보를 내렸다가 오후 1시쯤 해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