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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입력 : 2005.03.19 19:39
부산항운노조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조합원 채용과 승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박이소 노조위원장을 구속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지난 2001년 조합원 승진과 채용 대가로 10여 명으로부터 5천만원. 또 공사 발주 대가로 건설업자로부터 1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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