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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입력 : 2005.03.19 19:39
서울 성산동 재건축 아파트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대림산업 임원과 전 마포구청 국장 등 관련자 14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다음초부터 이들을 소환해서 대림산업과 마포구청 공무원 사이 금품 수수나 조직폭력배 연루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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