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은 일본인 납치피해자 요코타 메구미 유골에 대한 일본의 감정결과가 날조된 사실이 드러났다며 '가짜유골'설을 유포시킨 일본에 대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민주조선은 요코다의 유골을 감정한 토미오 일본 데이쿄대 교수가 영국 과학전문잡지 네이처와 인터뷰에서 유골감정 결과의 부정확성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네이처가 일본 법의학 전문가들이 화장유골에 대한 분석경험이 없다고 평가한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민주조선은 "이같은 사실은 우리의 분석과 판단이 정확했음을 입증해 준다"며 요코다의 유골에 대해서는 구태여 논할 필요가 없다고 못박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