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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영
입력 : 2005.03.19 06:39|수정 : 2005.03.19 06:39
씨름 천하장사 출신의 최홍만 선수가 19일 오후에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일본 스모선수 출신의 와카쇼오 선수와 K-1 데뷔전을 치룹니다.
최홍만 선수는 스모선수에 대해 연구도 많이 했고, 훈련량도 많다면서 초반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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