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건강의 최대 적인 비만 때문에 천년만에 처음으로 인간의 수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학계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중세시대 이후 처음으로 인간의 수명이 줄어든다"
올샬스키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의 주장입니다.
현대인들의 골칫거리인 '비만' 때문입니다.
특히 현재 비만인 어린이들이 성인이 되는 10년뒤 쯤에는, 미국 등 선진국의 평균수명이 최고 5년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이 교수는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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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안락사 논쟁이 뜨겁습니다.
15년 넘게 병상에 누워있는 테리 시아보.
7시간 뒤면 유일한 생명줄인 영양공급 호스를 제거해야 할 처지입니다.
안락사를 원하는 남편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반내 시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테리를 죽여서는 안됩니다.]
미 하원에서는 호스 제거를 막기 위해 긴급 소환장을 발부하기로 했지만 촉박한 시간 탓에 실효를 거둘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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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밀치고, 의자로 내리치기까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이곳은 바로 소말리아 의회입니다.
외국 군대 지원안 표결 도중 몸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비극적인 일입니다만, 역시 민주주의의 한 단면이지요.]
아수라장이 된 의회, 그리 낯설지 않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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