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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도 이제 거의 다 지났습니다.
오늘(18일) 쌀쌀한 꽃샘추위가 이어졌지만
다가오는 봄기운을 막기에는 힘이 부쳐 보입니다.
내일
오후가 되면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보이고요, 특히 일요일은
아침기온도 영상으로 출발하는 무척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주말 내내 화창한 날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약하게 제주에 나타났던 황사는 모두 사라진 상태고요, 내일은 서쪽에 있는 맑은 구역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구름없이 하루종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고, 바람은 잠잠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추위가 조금 남아서, 서울의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조금 쌀쌀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한낮기온은 10~15도까지 올라가는 무척 포근한 날씨가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주
초까지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고요,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는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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