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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충칭서 탄광사고로 18명 사망

신승이

입력 : 2005.03.18 14:12


17일 오후 3시쯤 중국 충칭시의 한 탄광에서 가스가 폭발해 18명이 숨지고 한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갱 안에 고여 있던 가스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광부 수십명이 갇혀 많은 희생자를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당국은, 이번 사고가 정부의 광산 안전사고 방지책 강구 지시 이후 발생한 만큼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