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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승용차에 방화 기도
김범주
입력 : 2005.03.18 09:48
18일 새벽 4시반쯤 부산시 광안동의 한 일제 자동차 판매영업소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범인이 주차장에 세워뒀던 시승용 승용차에 불을 지르고 도망쳤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주차장 입구에 스프레이로 일본 차를 파는데 대해 협박글을 남긴 점으로 미뤄 독도 문제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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