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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 전투기 첫 출고

입력 : 2005.03.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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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 8월까지 40대가 도입되는 공군 최신예 F-15K 전투기 1호기 출고식이 오늘(17일) 미국에서 열렸습니다.

제작사인 보잉사는 F-15K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 1호기는 지난 3월 3일 첫 시험비행을 마쳤으며 한국 공군에 인도되기 까지 다양한 시험비행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15K는 위성 위치확인 시스템(GPS) 유도 방식의 전천후 정밀 유도 무기인 정밀공격직격탄(JDAM)과 고강도 지하보호시설 공격을 위한 벙커 버스터(GBU-28), 공대공 유도탄(AIM-9), 공대함 유도탄(HARPOON Ⅱ), 장거리 공대지ㆍ함 유도탄(SLAM-ER) 등 최대 10.4톤의 무기를 탑재하며 최고 마하 2.3의 속력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영공을 지킬 차세대 전투기 F-15K의 첫 출고식을 생생뉴스에서 확인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