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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영토문제는 단호해야"

정명원

입력 : 2005.03.17 16:47


고영구 국가정보원장은 일본 시마네 현의 독도영유권 주장 조례와 관련해 "영토문제의 본질은 국민 감정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영토문제에 대해 단호하고 분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 원장은 17일 국정원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제2정책조정위원회에 대한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고 원장은 또 "국정원이 중심이 돼서 대테러활동을 전개해야 한다"며 국정원 산하에 대테러센터를 설치하는 방향으로 테러방지법안을 제정해 줄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