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4분기에 전자, 기계 등의 업종은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반도체는 상승국면을 마감하고 감소세로 반전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발표한 '주요업종 2.4분기 전망 조사'에 따르면 전자, 기계는 내수회복 기대와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2.4분기에도 호조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건설업종도 공공부문 건설 발주가 본격화돼 2.9% 성장을 기록하며 상승세로 반전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반도체는 원화강세와 공급과잉,
PC 수요 감소로 2.4분기에는 생산과 수출이 각각 7.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