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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운노조 비리 수사 전국 확대
손석민
입력 : 2005.03.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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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공안부는 부산과 인천지검외에 2,3개 검찰청에서 항운노조의 비리 단서를 포착해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노조원 채용과 승진과정에서 노조간부의 금품수수나 공금 횡령 등의 혐의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앞서 지난 10일 일선 지검에 공문을 보내 전국 15개 항운노조 비리에 대한 자료수집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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