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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3월 들어 47억 달러 급증

이은종

입력 : 2005.03.17 09:17


외환보유액이 이달들어 47억달러 급증했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 15일 현재 2천68억2천만달러로 이달들어 보름간 46억5천만달러 증가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원달러 환율 급락을 막기 위한 시장안정 조치로 달러자산이 증가한데다 달러화 약세로 유로화 등의 달러화 환산액과 보유외환 운용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일본과 중국, 대만에 이어 세계 4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