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총련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남한과 일본의 우익을 쌍둥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독도 영유권 문제로 일본의 우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남한의 한 교수가 일본 우익 월간지에 일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는 남한 우익 교수의 친일 발언이 "광복 직후 친일파 청산은 커녕, 친일파를 내세우고 반공을 국시로 삼아온 남한의 일그러진 역사가 빚어낸 비극"이라며 "남한에서 과거청산이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