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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도 조선땅' 중국 고지도 발견

홍순준

입력 : 2005.03.16 15:20

1488년 작성된 '조선팔도총도' 공개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16일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는 조례안을 제정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독도뿐만 아니라 대마도도 조선의 땅임을 보여주는 중국의 고지도가 발견됐습니다.

부산외국어대 김문길 교수는 1488년 명나라 사신이 영종황제의 명을 받아 조선땅을 둘러본 뒤 작성한 '조선팔도총도'를 공개했습니다.

이 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뿐만 아니라 대마도도 조선의 영토로 자세히 표기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