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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민주 "독도문제 단호히 맞서야"

정명원

입력 : 2005.03.16 15:14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은 일본 시마네 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제정을 영토 및 주권 침해행위로 규정한 뒤 정부의 단호하고도 구체적인 외교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양당은 일본 정부가 시마네현 의회의 조례안 처리를 방관하는 등 독도를 분쟁지역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냈다며 모든 외교적 수단을 동원해 독도문제를 매듭지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특히 오는 20일 지도부 차원에서 독도를 방문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 항의하고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일본 대사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