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명 가운데 3명 가량은 취득한 자격증을 거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스카우트가 직장인 1천932명을 대상으로 자격증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63%가 각종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거의 활용되지 않는다는 응답이 57.1%나 됐습니다.
반면 업무에 자격증이 유용하다는 응답은 27.6%에 불과했습니다.
응답자가 소지한 자격증의 형태는 국가자격증 63.5%, 국제자격증 21.2%, 민각 자격증 11.3%의 순이었으며, 분야별로는 IT 33.5%, 기술 24.6%, 사무11.8% 등이었다고 스카우트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