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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결혼 적령기는 26-30세"

이정애

입력 : 2005.03.16 09:00


한국과 중국, 일본의 미혼남녀는 결혼하고 싶은 연령대로 26살에서 30살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유비글로벌㈜는 국제미팅 사이트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의 미혼남녀 회원 707명을 대상으로 가장 결혼하고 싶은 연령대를 조사한 결과 3개국 모두 26살에서 30살을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인이 216명 가운데 44.9%가, 한국인인 292명 가운데 51%가, 중국인은 199명 가운데 58.3%가 각각 결혼 연령대로 26살에서 30살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각각 31살에서 35살, 20살에서 25살의 순으로 선호도가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