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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하반기부터 새로운 구상과 일 가능"

양만희

입력 : 2005.03.15 14:31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상반기의 어려움만 잘 넘기고 상승 기조가 자리 잡히게 되면, 하반기부터 새로운 구상과 새로운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한덕수 신임 경제부총리에게 임명장을 준 뒤 환담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한 부총리가 잘 하시리라 믿는다"며 격려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어 이해찬 총리와 부총리들, 책임 장관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경제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 자리는 한덕수 부총리가 임명장을 받은 뒤 처음 참석한 자리여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경제 문제가 주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