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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필
입력 : 2005.03.15 07:04|수정 : 2005.03.15 07:04
행정도시특별법의 국회 처리에 반대해 의원직 사퇴서를 낸 한나라당 박세일 의원이 15일 오전 국회의장을 만난 뒤 기자회견을 갖고, 행정도시에 대한 반대 입장과 의원직 사퇴 의사를 거듭 밝힐 예정입니다
박 의원의 한 측근은 "한나라당 의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박 의원의 의원직 사퇴 의사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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