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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문서 8.15 이전 전부 공개"

임상범

입력 : 2005.03.14 16:38


정부는 14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한일협정 문서공개에 따른 '민관 공동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문서 공개 계획 등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합니다.

14일 회의에는 이태식 외교부 차관이 참석해 광복절 이전에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한일회담 문서 일체를 공개하겠다는 방침을 보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를 위해 외교부는 이달초 문서 공개심사를 담당할 '한일수교회담 문서공개 전담심사반'을 발족시켜 이미 내용 검토에 들어간 상탭니다.

한일협정 관련 문서는 총 161권이며 이 가운데 5권 만이 지난 1월17일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