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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방 발전자문위원회' 설치

양만희

입력 : 2005.03.14 14:30


청와대는 국방 발전 방향에 대한 연구와 대통령 자문을 위해 대통령 소속으로 '국방 발전 자문위원회'를 설치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앞으로 협력적 자주국방 추진 방향과 국방개혁 과제 법제화 그리고 군사 외교 전략 등에 관해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게 될 것"이라고 청와대 김종민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국방 안보 분야 연구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 전임 군 총장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에는 황병무 국방대 명예교수가 위촉될 예정입니다.

위원회 회의에는 필요한 경우 국방장관 등 관련 공무원이 참석하게 되며, 국가안보회의 사무처가 업무 지원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