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총리는 "학교 폭력, 조직 폭력, 정보 폭력 등 3개분야의 폭력을 뿌리뽑기 위한 민관협력 차원의 사회적 운동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14일 총리실 확대간부회의에서 일진회를 비롯한 학교폭력 문제와 관련해 이렇게 말하고 "앞으로 남은 참여정부 3년동안 3개 분야의 폭력을 추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리는 특히 "과거 '폭력과의 전쟁'은 검찰이나 경찰을 동원한 단속위주였지만 그렇게 해서는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며 "지역사회 시민단체, 학부모와 지역사회 시민등이 참여하는 선진국형 문제해결 방식을 연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