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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넷 중 셋 "이직 원한다"

박민하

입력 : 2005.03.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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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4명 중 3명은 현재의 직장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 취업전문 기관이 입사 1년 미만의 신입사원 천14명을 대상으로 취업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65%가 현 직장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직장을 옮기고 싶다는 신입사원도 75.7%에 달했습니다.

기업 규모별 직장 만족도는 대기업은 61.4%, 공기업은 38.5%, 중소기업 25.7%로 대기업 신입사원들의 만족도가 중소기업에 비해 2.4배 가량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