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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산불 3600평 태워

장승모

입력 : 2005.03.13 17:30


13일 낮 12시 반쯤 경남 산청군 신기리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3천 6백여평을 태우고 2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마을 주민 70살 전모씨가 논에 물을 대는 작업을 하기 위해 불을 피우던 중 바람이 불어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