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한 신분증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31살 노 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초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주민증·면허증 100% 후불' 이라는 카페를 개설한 뒤 1인당 130~150 만원을 받고 의뢰인 5명에게 주민증과 운전면혀증을 위조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중국의 신분증 전문 위조책으로부터 한 장 당 20만원에 위조 신분증을 전달받아 국내에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주민증 위조를 의뢰한 23살 김 모양 등 5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