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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일에 과거사 사죄 촉구

양만희

입력 : 2005.03.13 13:55


재중국 조선인 총연합회가 일본의 과거사 청산과 사죄를 촉구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재중총련은 지난 3일 성명을 내고 "일본이 과거사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보상하며, 해외 침략의 정치 군사적 음모를 당장 중지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조선중앙방송은 전했습니다.

재중총련은 또 "일본이 유골 문제를 날조해 북한에 대한 소동을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으며, 민족의 신성한 영토인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겨대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