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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30대 남자 찜질방서 숨져

이승재

입력 : 2005.03.12 16:59


오늘(12일) 아침 6시 반쯤 광주 삼각동 모 찜질방에서 31살 신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신씨 친구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술을 마신 뒤 찜질방에서 잠을 잤다는 친구들의 말에 따라 신씨가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