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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경호견에 물려 중상

이승재

입력 : 2005.03.12 15:23


어제(11일) 오후 5시 반쯤 경북 안동시 송현동 부근 축구장에서 8살 김 모군이 경호견에 얼굴 등을 물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김군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얼굴에 큰 상처를 입어, 대구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축구장 인근 사육장에 묶여 있던 개가 뛰쳐나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육장 주인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