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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1만원권 위폐 또 발견

정형택

입력 : 2005.03.12 15:23

위폐 발견 계속돼


어제(11일) 서울 역촌동과 방학동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 2장이 발견된 데 이어, 오늘 강원도 횡성에서도 1만원권 위조지폐 4장이 추가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의 한 과일가게에서 주인 32살 함 모씨가 1만원권 위조지폐 4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지폐 4장의 일련번호가 동일하고 숨은 그림이 없는 점으로 미뤄, 누군가 컬러 복사기를 이용해 지폐를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앞서 발견된 위폐 2장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