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 고위관리를 지낸 강경파 인물 로버트 조지프를 국무부 군축과 국제안보 담당 차관으로 지명했습니다.
조지프 지명자가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존 볼턴 전 차관의 뒤를 잇게 됩니다.
조지프 차관 지명자는 현재 미국 공공정책연구소 연구부장을 맡고 있으며 NSC 시절 대량살상무기 확산 대책 부문 책임자로 일했습니다.
모두 강경파로 알려진 조지프 지명자와 볼턴 전 차관은 부시 대통령 1기 행정부에서 북한과 이란 핵 문제, 이라크 전쟁에 대한 미국 정책 입안 작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