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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집에 불 거동불편 할머니 질식사

정형택

입력 : 2005.03.12 13:48


오늘912일) 아침 9시쯤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64살 조 모씨 집에서 불이나 세들어 살던 78살 이 모 할머니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또, 기와집 전체를 태워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이 할머니가 보일러가 고장나 가스버너를 켜놓고 지냈다는 이웃들의 말에 따라 버너가 잘못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