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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공적 기능 유지

정승민

입력 : 2005.03.12 11:56


청와대는 석유공사 민영화 방안과 관련해 "비축 등 공적 기능은 공기업체제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노대통령이 석유공사의 개발기능을 장기적으로 민영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라고 언급한 것에 대해 "석유공사 자체를 민영화하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석유 공사의 개발부문을 확대해 어느 정도 경쟁력이 갖춰진 이후 공기업화하고, 이 개발자회사를 장기적으로 민영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