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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만 부대 1진 9명 임무완료 귀국

허윤석

입력 : 2005.03.11 14:17


쿠웨이트에 파병된 공군 제58항공수송단, 다이만 부대 1진 150여명 중 1제대 9명이 6개월간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10일 오후 귀국함으로써 다이만부대원 교대 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지난해 10월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에 파병된 다이만부대 1진 병력 150여명은 이달 중순부터 떠나는 2진 병력과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임무를 교대할 예정입니다.

다이만 부대는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에 대한 물자와 병력 수송을 위해 지난해 8월 정예 조종사와 정비사 등 150여명의 인원과 C-130 수송기 4대 등으로 창설됐습니다.

다이만 부대는 지난해 10월 파병 이후 그동안 아르빌과 바그다드 등지에 총 237차례에 걸쳐 7천33명의 인원과 481톤의 화물을 공수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