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리나 수도꼭지 등을 최대한 낮게 달고 벽면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소재로 만든 이른바 보호실이 교정시설안에 설치됩니다.
법무부는 최근 10년동안 우울증 등으로 5백12명의 수용자가 자살을 시도해 85명이 숨지는 등 수용시설내 자살 사고가 빈발해 이런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음악,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민간단체와 함께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상담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자살 위험이 높은 수용자를 CC-TV카메라가 설치된 방에 수용하는 방안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인권침해라고 반발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