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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병사 1명 동해상 훈련 중 실종

이주형

입력 : 2005.03.10 16:34


동해에서 훈련 중인 해군 함정에서 병사 한명이 실종돼 해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10일 오전 6시 반쯤 동해시 동쪽 28마일 해상에서 해상기동훈련 중인 해군 1함대 소속 초계함에서 23살 박 모 상병이 실종됐습니다.

조리병인 박 상병은 배 안 취사장에서 일하다 화장실에 간다며 나간 뒤 실종됐습니다.

당시 바다에는 2미터 정도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었습니다.

해군은 현재 함정 안팎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